중소벤처기업부는 내년도 예산을 기존 본예산보다 1조5491억원(9.4%) 늘려 총 18조724억원을 편성해 다음 달 3일 국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모태펀드 출자예산을 올해 8200억원에서 역대 최대인 1조3000억원으로 확대하고, 연구개발(R&D) 예산도 약 16% 늘려 총 2조5537억원을 편성했다. 또한 창업·벤처투자 분야에 집중해 모두의 창업 사업은 지원 인원을 올해 1만5000명에서 2만으로 늘리고 모태펀드와 신안보, AI 등 성장 분야를 위한 신규 사업을 추가 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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