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메모리 소재 협력사 중 대표 상장사 5곳의 2026년 2분기 영업실적을 분석한 결과, 이들의 평균 영업이익률은 약 15.5% 수준에 머무른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같은 기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70%, 76%의 높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며 협력사와의 격차가 최대 60%포인트 이상으로 벌어졌다. 소재 기업은 계약 단가 인상 가능성이 낮고 재계약 시 물량 배분 경쟁이 있어 매출 증가에도 수익 측면에서 낙수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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