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년 첫 개최된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가 출범 20 주년을 맞이하며 국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인재 양성 플랫폼으로 진화했다. 대회 참가자들은 섀시 설계부터 배터리 제어 알고리즘까지 차량 제작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고, 가상 시뮬레이션과 실제 트랙 주행 데이터를 통해 이론과 현장 사이의 간극을 좁히고 있다. 내연기관 기반에서 자율주행 및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영역으로 확장된 이 대회는 이제 80 개 팀 규모로 확대하는 등 글로벌 모빌리티 생태계와 동아시아 대학들과의 교류를 위한 중장기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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