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흥군은 몽골과 중국에서 총 500만 달러 규모의 농수산물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몽골 울란바타르에서는 대진, 노민그룹과의 합동으로 200만 달러 상당의 쌀을 중심으로 유자 및 김 등 품목을 확대할 계획이 논의되었고, 지난 25일 중국 산둥성에서는 희망김과 난퉁 핀다 테크놀로지와의 협약을 통해 추가 수출 규모를 확정했다. 고흥군은 기후 조건에 맞춘 소포장과 프리미엄 전략을 적용해 몽골 시장을 공략하고 김은 수산물 지리적 표시 제 21 호로 등록되어 품질이 인정받았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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