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이스트앵글리아대 앤마리 미니헤인 교수팀은 영국 바이오뱅크 자료를 이용해 폐경 후 여성 18만3천450명을 평균 13.3년간 추적 분석한 결과, 호르몬 대체요법(HRT) 사용 그룹은 사용하지 않은 그룹보다 모든 유형의 치매 위험이 약 10% 낮았다고 밝혔다. 특히 수술로 유도된 폐경을 겪거나 APOE4 변이를 가진 여성에서는 HRT가 치매 예방에 더 큰 효과가 있었으며, 치료 시작 연령과 평생 에스트로겐 노출 기간에 따라 그 연관성이 달라진다는 것을 확인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