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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대표 상반기 보수 보니…홍범식 LGU+ 대표 18억원 '최고'
아이뉴스24 - 컴퓨팅/보안 2026. 8. 16. 06:15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개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이동통신 3사 대표 중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는 총 18억 1600만 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정재헌 SK텔레콤 대표는 같은 기간 17 억 500 만 원을 받았고 김영섭 전 KT 대표는 퇴직소득 포함하여 12 억 400 만 원을 받았다. 또한 이통 3 사 중 임직원 평균 급여는 SK 텔레콤이 가장 높게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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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가던 반도체 들썩이자 삼전닉스 '빚투' 신용잔고 다시 '쑥'
연합뉴스 - 산업 2026. 8. 16. 06:10

지난 14일 기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신용잔고는 각각 전월 말 대비 9.4% 및 20.9% 증가해 4조8천821억원과 4조8천121억원을 기록했다. 금융투자협회 통계에 따르면 전체 신용 잔고도 지난 3일 이후 7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13일에 30조9천263원으로 늘었다. 증권가는 반도체주가 미국 금리 인상, AI 투자 지속성 등 우려 요소가 소멸한 것으로 보고 재평가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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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주주환원, 연간 200조 넘어 300조 가능할까
연합뉴스 - 산업 2026. 8. 16. 06:05

삼성전자는 기존 2024 년부터 2026 년까지의 주주환원 정책을 이행하고 차기 계획도 검토 중이며, SK 하이닉스는 2025 년부터 2027 년까지 FCF 의 50% 를 환원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업계 분석기관들은 양사의 신규 주주환원 규모를 각각 최소 100 조원에서 최대 200 조원과 40~100 조원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해외 경쟁사들도 초과현금을 주주환원에 활용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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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서 벌고 국내 가격은 올린 식품기업들…경영진 월급도 인상
연합뉴스 - 산업 2026. 8. 16. 06:01

농심, 오뚜기, 풀무원 등 국내 일부 식품 기업들은 해외 사업 성장에 힘입어 상반기 실적이 개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주요 제품 가격을 인상했다. 농심은 포장재 원가 상승으로 인한 부담을 이유로 출고가를 평균 5.8% 올렸으며, 오뚜기와 풀무원은 각각 후추류와 당면류 등 다양한 품목의 가격을 상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이들 기업은 경영진 보수도 전년 대비 증가시키며 농심 신동원 회장 14억 5천만원, 오뚜기 함영준 회장 5 억 4 천만 원, 풀무원 이우봉 총괄 CEO 5 억 2 천 800 만 원을 수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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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스마트폰 '치킨게임' 시작했나…적자 감수하고 점유율 확대
아이뉴스24 - 컴퓨팅/보안 2026. 8. 16. 06:00

삼성전자는 모바일 메모리 가격의 3 배 이상 상승으로 인한 원가 부담을 감수하고도 스마트폰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지난해 19.2% 에서 올해 상반기 22.0% 로 확대했다. 삼성은 수익성 악화를 인정하면서도 일부 시장에서 적자를 허용하여 고객 기반과 생태계 제품 사용률을 높이는 전략에 집중하고 있다. 반면 중저가 제품을 주로 판매하는 샤오미, 오포, 비보 등 중국 업체들은 가격 인상을 통해 원가를 상쇄하려 했으나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4.3%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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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이면 끝’이라던 GPU…6년 된 엔비디아 A100, 2029년까지 돈 번다
아이뉴스24 - 컴퓨팅/보안 2026. 8. 16. 06:00

투자자 마이클 버리는 빅테크 기업들이 실제 경제적 수명이 짧은 GPU를 장기화하여 감가상각비를 과장하고 이익을 늘린다고 주장하며 반도체 주가를 흔들었다. 이에 반해 엔비디아 A100은 출시된 지 6년이 지나도 코어위브와 같은 업체로부터 2029년까지의 신규 계약을 체결하며 수익 창출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최신 GPU는 고성능 연산에, 구형 GPU는 저부담 추론 작업에 활용되며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통해 성능 개선과 재사용이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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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라그랑주 4' 대신 '시스루나'로… 한국, 더 빨리 심우주 간다 -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 IT/과학 2026. 8. 16. 06:00

한국 우주항공청은 목표 조정으로 지구와 달 사이의 '시스루나(Cis-Lunar)' 공간 탐사를 추진하며, 기존 계획인 라그랑주 4점(L4) 탐사선 개발을 중단한다. 시스루나 궤도는 태양풍 관측에 유리하고 데이터 왜곡이 적어 우주과학 연구의 중요한 장소로 평가받으며, 한국은 NASA 와 ESA 등 국제 기관과 협력해 2031 년 발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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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어든 청년 취업자 절반 'AI 고노출 업종'…고용충격 중심 이동
연합뉴스 - 산업 2026. 8. 16. 05:51

2026 년 국가데이터처 경제활동인구조사 마이크로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지난달 감소한 청년층 취업자의 절반 이상은 정보통신업과 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업 등 AI 고노출 업종에서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두 업종의 취업자 감소분은 7 월 전체 청년층 취업자 감소분의 51.3%를 차지하며, 과거 제조업과 숙박·음식점업 중심이었던 고용 충격의 중심축이 이동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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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한도 뛰고 기부채납 줄고…재건축·재개발, 사업성·속도 '두 토끼' 잡나
디지털타임스 - 최신 뉴스 2026. 8. 16. 05:30

정부는 주택 신속공급 방안을 통해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해 대출 규제를 완화하고 기부채납 기준을 낮추는 등의 조치를 내렸다. 이주비 담보 가치 산정을 종전자산평가액과 종후자산평가액 중 더 큰 금액으로 변경할 수 있게 하여 조달 여력을 획기적으로 늘렸으며, 재개발 조합 설립 동의율을 75%에서 70%로 하향 조정했다. 또한 공원·녹지 확보 의무 기준을 가구당 3㎡에서 2㎡로 완화하고 사업 기간 단축 시 임원에게 성과급 지급할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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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vs 오픈AI, 조단위 IPO 앞두고 다른 숙제
디지털투데이 - 전체기사 2026. 8. 16. 00:01

앤트로픽과 오픈AI는 최대 1 조 달러에 육박하는 밸류에이션을 목표로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앤antropic 은 아직 벌이지 않은 2028 년 매출 전망 (1900 억~2000 억 달러) 을 바탕으로 기업가치를 산정하며,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가 주관을 맡고 있는 반면 오픈AI 는 데니스 드레서 등 핵심 임원들의 잇따른 이탈로 조직 불안정을 겪고 있다. 두 회사는 각각 매출 성장 속도를 증명하거나 리더십 안정성을 다잡아야 하는 서로 다른 숙제를 안고 있으며, 오픈AI 의 경우 당초 올해 계획되었던 상장이 내년으로 미뤄질 가능성이 커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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