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은 정부 주관인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긴급구호물자 이송 사업'의 물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지난 6 월 발생한 베네수엘라 지진 구호를 위해 전담한다고 밝혔다. 인천국제공항 출발에서 캐나다와 콜롬비아 보고타 경유 후 육상을 거쳐 카라카스까지 항공과 육상 합계 1 만 7 천 500km 의 거리를 운송할 예정이며, 긴급한 가족용 텐트 500 동을 현지로 보낼 예정이다. 외교부와 대사관과의 협조를 통해 국경 통관 및 최종 목적지 도착이 차질 없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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