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가 한국무역협회 창립 80주년 기념식에서 '글로벌 수출 5대 강국'을 목표로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품목 및 시장 다변화를 통해 무역 성장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반도체, 자동차, 선박 등 주력 산업의 파트너십 강화와 방산, 원전 수주 지원, K-뷰티, K-푸드 등 유망 소비재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해외 인증, 금융, 물류, 판로 개척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모두의 수출'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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