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는 유럽 규제당국을 상대로 운전자 보조 시스템 풀셀프드라이빙(FSD) 승인을 압박해 왔으며, 안전성 자료에 독립적인 제3자 검증을 거치지 않은 데이터를 활용하고 있다. 로이터가 인용한 교통안전 연구자들은 테슬라 제출 자료가 치명적 사고 예방 사실을 입증하지 못한다고 지적했고, 네덜란드 RDW는 평가 범위와 강도를 줄여달라는 요청을 반복받았으나 이를 통상적인 교류로 인정했다. 현재 독일 당국의 승인은 완료되지 않았고 EU 차원의 최종 승인 절차가 12월로 미뤄진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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