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기술원(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류정기, 이준희 교수팀은 값비싼 희귀 금속인 이리듐 대신 망간 산화물에 네오디뮴을 첨가한 고성능 수전해 촉매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에 따르면 해당 촉매는 강한 산성 환경에서 전극 면적 1㎠당 200㎉ 전류를 흘리는 조건으로 1천시간 이상 안정적으로 작동하며, 네오디뮴이 없으면 같은 조건에서 약 300 시간 이후 성능이 급격히 저하된다. 이번 연구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에 지난 9 월 11 일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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