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수출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공하는 AI 기반 규제 상담 서비스 'AI코스봇'이 최신 규정을 반영하지 못해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시범 운영 1년 반이 지났지만, AI코스봇은 과거 규정만을 학습하여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거나 질문을 오인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K뷰티 수출 증대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식약처는 연말까지 AI코스봇 고도화 및 신규 규제 정보 학습을 완료할 계획이지만, 수출 현장의 시급한 요구와는 시차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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