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가족부와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은 구글과 협업하는 해외 연구 프로젝트 사이트에서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이름 및 연락처 정보가 노출된 사실을 인지하고 삭제를 요청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선민 의원이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성평등가족부가 파악한 식별정보 노출 피해자는 지난달 28 일 기준 13 명에서 이달 1 일 기준 15 명으로 늘었다. 구글은 피해자에게 정보 노출 사실을 통지할지 여부를 아직 검토 중이라고 답변했으나 구체적인 일정이나 방법을 제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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