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장기 국채금리 부담과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세에 밀려 코스피는 하루 만에 7000선을 다시 내렸고,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62.35포인트 하락한 6941.39로 마감했다. 미국의 실업률 상승으로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졌으나, 서비스업 물가 압력은 장기 국채금리를 견인해 투자심리에 악영향을 끼쳤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투톱 기업은 일제히 하락했으며,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새로운 모멘텀 부재로 지수가 숨 고르기 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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