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창 대신증권 선임연구위원은 AI 에이전트 확산으로 인해 초기 시장 형성을 위한 최소 1.2GW(국내) 및 약 101GW(글로벌) 규모의 전용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다만 데이터센터 건설에는 물리적 시간, GPU 및 전력 설비 확보, 부지와 인허가 등 숙제가 많고 공급 병목 현상은 최소 2029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따라서 당분간은 인프라를 먼저 가동하고 고객을 확보하는 기업에 주목해야 하며, 투자 판단에서는 실질적인 사업 진척과 공급 시점이 초기 공급자 우위 상황의 수혜 정도를 결정할 것이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