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 8 월 국내 편의점의 점포당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하는 데 그쳐 지난해 6 월 이후 14 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시장 포화 현상과 다이소 등 신흥 대체 채널의 급부상이 원인이며, 2025 년 여름 정부가 지급한 민생 회복쿠폰에 따른 역기저 효과도 겹쳐 외형 성장이 둔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위기 대응을 위해 업계는 무리한 점포 확장을 중단하고 수익성 강화 전략으로 전환했으며, GS 리테일은 신선식품 확대를 통해 '신선강화점'을 늘리고 코리아세븐은 2 분기 영업이익 41 억 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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