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달을 끝으로 기후동행카드의 30일권 충전 서비스를 종료하고, 이를 '기후동행패스'와 결합한 무제한 대중교통 이용 상품으로 재편했다. 시는 누적 충전 건수가 약 2천466만건에 이르렀으며, 월별 이용자 수는 서비스 개시 직후인 58 만명에서 올해 5월 최대 93 만명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으나 최근에는 감소하고 있다. 기후동행카드의 혜택은 30일권 기준 월평균 약 3 만 5 천원 수준이며, 이용이 가장 많았던 지하철역은 한양대역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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