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전기통신연합(ITU)은 올해 '세계 전기통신정보사회의 날' 주제를 '디지털 생명선(Digital lifelines)'으로 정하고, 지상망과 해저케이블, 위성, 데이터센터를 디지털 경제 핵심 인프라로 규정했다. ITU는 자원과 정책이 해저케이블 및 위성망으로 확대될 필요성을 강조하며, AI 생성 통신망을 단순 보완 수단이 아닌 재난 대응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진 연결 인프라로 재정의했다. 우리나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해 '하이퍼 AI 네트워크 전략'을 발표해 이동통신·광통신뿐만 아니라 해저케이블과 위성까지 국가 네트워크 전 영역 고도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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