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 일 인천시 서해구 청라국제도시에서 청라 헤드쿼터 개관식을 열고 '인천시대'를 개막했다. 박찬대 인천시장, 김종철 인천경제청장,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향후 10 년 간 약 3 조 4000 억원의 직·간접 경제효과와 1 만 5000 명의 고용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지주사와 등 10 개 관계사 임직원 2200 명이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이전하며, 기존 상주 인력을 포함하면 약 4000 명 규모의 금융 및 IT 전문인력이 근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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