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디지털 안전관리 플랫폼 '이-온(E-On)'을 운영하여 전국의 ESS 사업장 중 96%를 대상으로 데이터를 1분 단위로 분석하고 있다. 이 시스템을 통해 2024년부터 올해 7월까지 총 355건의 열폭주를 예방했고, 관련 경제적 손실을 약 4037억원으로 줄인 것으로 집계되었다. 또한 기존 방식과 달리 전원을 차단하지 않고 상태를 확인하는 '무정전 검사'가 가능해져 설비 가동 중단 없이 점검이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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