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는 중부권 최대 규모 신도시 개발사업인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이 지난달 착공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357만㎡ 부지에 총 2만1천35가구의 주택을 공급하며, 삼성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한 지역 산업과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를 연계해 융복합 성장 거점을 조성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를 단순 주택 공급을 넘어 교육·문화와 산학 조화를 이루는 혁신도시로 만들어 인구 50만 자족 도시의 핵심 기반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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