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김동원 교수 연구팀이 삼성SDI와 공동으로 무음극 리튬금속전지의 수명과 구조적 안정성을 높이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니트릴부타디엔고무, 폴리아크릴로니트릴 및 Li-SiO2 나노입자를 결합한 전기방사 나노섬유 중간층을 통해 불균일 리튬 석출과 전극 부피 변화를 억제하는 동시에 높은 에너지 밀도를 구현했다. 연구팀은 이를 적용해 9 층 적층형 양면 파우치 셀을 제작했으며, 100 회 충·방전 후에도 중량 에너지 밀도 390 Wh/kg 와 부피 에너지 밀도 900 Wh/L 의 성능을 유지하는 것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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