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계 컨소시엄에 매각된 국내 게임사 위메이드[112040]의 노동조합이 민주노총 화학섬유식품노조 산하 IT위원회에서 공식 출범했다. 노조는 대주주 변경 및 조직개편으로 인한 구조조정·정리해고 거부와 성과급 체계 개선 등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위메이드는 지난 6 월 창업자 박관호 의장이 보유한 지분 39.33%를 중국계 투자 플랫폼 네오펄스에 매도했으며, 네오펄스는 킹넷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인수 절차가 완료되면 최대 주주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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