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한의학연구원은 개원 32주년을 맞아 대전 본원에서 한의뇌신경과학연구센터를 개소한다고 밝혔다. 새로 구축된 연구 기반을 토대로 뇌·신경계 질환 치료 원리를 과학적으로 규명하고, 미국 하버드의대 및 호주 모나시대학교 등 국내외 연구자와 협력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원문 보기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다음 달 7일 예정된 누리호 5 차 발사를 앞두고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총조립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립과 검토가 완료되면 누리호는 다음 달 6 일로 이송되어 기립하며, 발사 시간은 오후 12 시 23 분부터 1 시 23 분 사이이다.
원문 보기 →데이터브릭스는 AI 코워커 '지니'의 활용 범위를 스프레드시트로 넓히기 위해 플랫폼 '로우 제로'를 인수한다고 30일 밝혔다. 인수는 구체적인 금액을 공개하지 않았으며, 로우 제로는 데이터브릭스 데이터+AI 플랫폼에 네이티브로 통합될 예정이다. 패트릭 웬델은 재무, 운영, 시장 진출 분야의 팀들이 지니 도입을 확대하고 있어 스프레드시트까지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원문 보기 →네이버웹툰은 자체 불법 유통 차단 시스템 '툰레이더' 가 국내 대형 불법 웹툰 사이트 '뉴토끼' 폐쇄 이후 작품군 매출을 약 30% 증가시켰다고 밝혔다. 네이버웹툰은 2026 년 1 월부터 8 월까지의 구매 데이터를 분석하여 셧다운 직전 불법 유출 속도가 빠른 작품군의 신규 구매 유입이 평상시 대비 7.9 배로 늘었으며, 그중 96% 는 기존 이용자가 정식 서비스로 복귀한 것으로 확인했다. 또한 한국저작권보호원에 따르면 정부와 협력해 폐쇄된 불법 사이트들의 일평균 접속량은 약 64% 급감했으며 네이버웹툰은 최신 유료 회차 유출 방어율을 99.8% 로 유지하고 있다.
원문 보기 →이노스페이스는 준궤도 로켓 '세빛(SEBIT)'의 첫 시험비행 조기 중단 원인을 자세제어 알고리즘 문제, 특히 저속 구간에서 설계 예측값과 실제 비행 결과 간 차이로 지목했다. 회사는 브라질 항공사고조사예방센터(CENIPA)에 원인분석 보고서를 제출하고 공동조사를 진행 중이며, 핀 제어 알고리즘을 개선하기 위해 자체 데이터 분석 결과를 반영하고 있다. 이노스페이스는 기술 보완 및 검증 절차를 마친 후 11월에 재비행을 추진할 계획이다.
원문 보기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AI 개발 속도를 조절하는 것이 아니라 속도 책임을 강조하며, 프론티어 AI와 미래 전략 기술 확보를 위해 더 빠르게도 안전하게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최근 '3대 메가프로젝트'와 '7 대 SEED 프로젝트'를 필두로 독자 AI 모델 개발과 첨단 GPU 공급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를 본격화해 왔으며, 관련 정책과 투자 계획은 이날 논의되었다.
원문 보기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창업기업 에스이노베이션스가 퀀텀벤처스코리아, 신용보증기금, 대교인베스트먼트 등 기관으로부터 총 30억 원 규모의 프리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개발 중인 '싱크(SynK)'라는 사이버물리 AI 기반 플랫폼을 통해 AMR(자율이동로봇) 의 설치·유지보수 및 통합 관리 자동화를 실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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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스마트워치 시장이 심박수 및 수면 시간 측정을 넘어 혈압과 심전도 등 의료 기능과 생성형 AI 기반 개인 맞춤형 건강 서비스 제공으로 진화하고 있다. 중국 상업산업연구원의 자료에 따르면 2025 년 글로벌 스마트 웨어러블 시장 규모는 7977 억 위안, 중국 시장은 1053 억 위안에 달했다. IDC 통계에 따르면 화웨이는 WATCH D 시리즈를 '손목형 동적 혈압 기록계'로 등록하여 임상 검증을 완료했고 샤오미는 저가 보급 전략을 통해 자동차 키와 스마트홈 제어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있다. 양사는 일회성 하드웨어 판매에서 데이터 축적을 통한 지속 가능한 수익 모델 전환에 공통된 방향성을 보이고 있으며, 향후 의료기기 인증과 AI 기술 확보를 위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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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29일 용인 일대에서 '브랜드 익스피리언스 데이'를 개최해 전기 G 클래스와 고성능 쿠페의 주행 성능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는 총합 587마력의 모터를 탑재한 순수 전기차 'G 580'이 암석과 물웅덩이를 거침없이 통과하는 등 극한의 오프로드 능력을 입증했다. 차량 제어 기술은 시승 전 기흥에서 열린 메르세데스-벤츠 트레이닝 아카데미의 정비 인프라가 뒷받침했으며, 이는 2015 년 총 250 억 원 투자로 건립된 아시아 최초 벤츠 독립 교육센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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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한국전기연구원 안산분원에서 자동차 제작사와 충전사업자가 구분 없이 자동 인증·충전·결제를 수행하는 '플러그 앤 차지(PnC)' 기술 시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에는 현대차 아이오닉5, 기아 EV9 등 국내외 전기차 6종과 채비·이브이시스·SK시그넷 충전기가 참여해 케이블 연결만으로 자동 결제가 가능한지 검증한다. 기후부는 기술 검증을 통과한 뒤 10월 중 공공급속충전기 30기에서 PnC 시범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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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환경산업기술원·기술보증기금이 녹색투자 진입장벽을 낮추고 민간 자금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개방형 K-택소노미 적합성 판단 플랫폼'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 플랫폼은 기업이 키워드 검색, 자가진단 및 전문평가 기능을 통해 한국형 녹색분류체계에 부합하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두 기관이 보유한 환경과 금융 정보를 연계해 통합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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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이 제공하는 바람 데이터를 활용하여 육상풍력 발전사업 허가 신청 시 풍황계측기 실측자료 제출 의무를 폐지하는 '발전사업 세부허가기준 등에 관한 고시'가 다음 달 1일부터 시행된다. 기존에 사업 대상지에 설치해 1 년 이상 직접 측정해야 했던 규제는 사라지며, 재현바람장 자료를 제출하면 허가 신청 단계가 5 단에서 3 단계로 간소화될 전망이다. 이 과정에서 부지 중복 문제 판단 기준도 개선하고, 고시 시행 전에 계측기를 설치한 사업자에는 기존 규칙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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