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웅 ETRI 원장은 지난 5 월 취임 첫 기자간담회에서 중국이 주력 지원과 우수한 인력, '996 문화'로 인해 10 년 뒤 미국을 앞설 것이라 예측했다. 그는 한국은 이공계 우수 인재가 연간 20 만 명에 달하는 반면 중국은 추산되는 500 만 명이 많고 더 열심히 일하기 때문에 효율성 확보와 국가적 생존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원장은 ETRI 를 '국가임무 연구기관'으로 재편하여 임무형 R&D 비중을 현재 22% 에서 2030 년까지 90% 로 높이고, AI·피지컬AI 등 5 대 중점 분야와 분산형 AIDC 구축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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