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쇄협동조합연합회를 비롯한 중소 인쇄업계는 주요 제지사들의 공급가격 인상과 할인율 축소를 철회하라고 13일 촉구했다. 한솔제지, 무림페이퍼, 무림에스피, 한국제지는 각각 인스퍼 브랜드 품목의 할인율 환원이나 기준 가격 및 고시 가격 인상을 적용했으며 인쇄업계는 이는 지난 5 월 7 일 체결한 상생협약 취지에 어긋난다고 주장한다. 업계는 제지사들이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거나 강행할 경우 제도적·법적 대응을 검토하겠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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