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PRRS) 조기 발견을 위해 오는 10월 1일부터 23일까지 도내 양돈농가 183곳에 대해 일제 검사를 실시한다. 농장주는 폐사체와 퇴비 등 시료를 직접 채취해 제출하면 동물위생시험소가 정밀검사를 수행하며, ASF 양성 농장은 해당 돼지를 대상으로 확대 정밀검사 및 긴급행동지침(SOP) 방역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PRRS 양성 중 전파 위험이 큰 곳은 민간 전문 검사기관에 유전자형 분석을 의뢰해 감염 특성을 파악하고 방역 관리에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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