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보안 기업 크라우드스트라이크의 애덤 마이어스 부사장은 중국 광둥성에 거주하는 26세 해커를 주범으로 지목하며, AI 없이도 효율적인 공격이 가능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앤트로픽 클로드 코드 등 대화 내역을 통해 이력서와 텔레그램 사용자명 같은 디지털 흔적을 발견했고, 사고 직후 국내 기관과 정보를 공유했다. 마이어스 부사장은 이번 사건을 포함해 본질적으로 새로운 공격 기법은 없었으나 AI 에이전트의 도움으로 기존 기술을 더 빠르고 대량하게 실행하는 방식이었고, 앞으로 AI 해킹이 더욱 대중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