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반도체 클러스터 용수 확보와 댐 상류 주민상생 방안을 논의하는 특별위원회 구성을 추진한다. 임용민 의원 등 발의한 결의안은 오는 8일 열리는 정례회에서 심사될 예정이며, 특위는 하루 65만t의 용수가 필요한 것으로 추산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맞물려 동복댐 증고 및 댐 신설 논의에 대응하게 된다. 하성동 시의원은 산단 유치와 관련해 주민 동의·보상과 화순 발전대책을 선행하고, 반도체 기업 유치를 화순으로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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