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연구원 (KIST) 정소희 박사팀과 명지대 김수연 교수팀은 상온·상압 조건에서 암모니아 생산 효율을 높이는 새로운 촉매를 개발했다. 기존에 수소 기체가 먼저 생성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소를 촉매 표면에 단단히 붙잡아 질소와 반응하도록 한 '촉매 수소 지연' 메커니즘을 적용했으며, 1 시간 동안 촉매 1㎎당 암모니아 생산량은 381.3㎍으로 기록됐다. 연구팀은 또한 성능의 안정성과 면적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고, 관련 결과는 국제학술지 'Applied Catalysis B: Environment and Energy' 최신호에 게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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