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가족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경찰청은 불법 촬영물 유통 사이트의 운영 기반을 차단하고 합법적 해킹 도입을 검토하는 통합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 분석 결과 접속 가능한 불법 사이트는 총 6683개로 추정되며, 이 중 한국어로 운영되거나 한국 관련 카테고리를 둔 사이트에 게시된 영상은 약 215만개에 달한다. 처벌 수위를 높이고 불법 사이트를 독립 범죄화하며 수사기관이 직접 데이터 삭제하는 '능동적 방어' 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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