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은 응급실 내원 사례만 집계하고 있으며, 현장 사망자나 응급실이 없는 의료기관에서 발생한 사망자는 통계에 포함되지 않는다.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이 국가데이터처로부터 받은 통계를 따르면 2020 년부터 2024 년까지 온열질환으로 인한 실제 사망자는 총 298 명이었으나, 질병청 응급실 감시체계를 통해 집계된 수는 104 명에 불과했다. 전문가들은 정확한 피해 규모 파악과 대책 마련을 위해 폭염 등 기후 재난 관련 통계 구축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