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흑연의 미국 우회 통로가 고율 관세에서 세액공제 요건으로 전환되면서 K-음극재 업계의 인조흑연 내재화 시간표가 빨라지고 있다. 중국산 음극재 수입단가는 전년 대비 20% 하락한 킬로그램당 3.8 달러 수준을 유지하며, 이에 대응해 포스코퓨처엠은 글로벌 자동차사와 약 1 조 149 억 원 규모의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계약 물량은 2027 년부터 시작되며, 이를 생산하기 위한 베트남 공장 양산 목표는 2028 년으로 설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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