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은 해저케이블 전용 포설선인 '팔로스'에 이어 1만 1000 톤급 '스칸디 커넥터'를 추가 확보해 국내 유일 CLV 선대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프로젝트 규모와 해상 환경에 따라 선택적으로 투입할 수 있는 투트랙 시공 체계를 구현하고, 해저케이블 생산부터 운송 포설까지 전 과정을 턴키 수행하는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전문 자회사인 '대한오션웍스'를 편입해 인력과 엔지니어링 능력을 내재화했으며, 충남 당진에 2027 년 준공을 목표로 해저 2 공장을 건설 중이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