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기술원(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류정기, 이준희 교수팀은 망간 산화물에 네오디뮴을 첨가한 고성능 수전해 촉매를 개발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이 촉매는 강한 산성 환경에서 전극 면적 1㎠당 200㎃(밀리암페어) 전류를 흘리는 조건으로 1천시간 이상 안정적으로 작동하며, 네오디뮴을 넣지 않은 경우 약 300 시간 이후 성능이 빠르게 저하된다. 첨가된 네오디뮴은 망간 촉매 내부 반응을 촉진하고 구조를 안정화하여 반응에 유리한 3가 상태를 유지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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