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바브웨 출신 소프트웨어 개발자 시원데 블레싱 제임스는 서울과 샌프란시스코용 소프트웨어가 아프리카에서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고 지적하며, 저사양 기기와 느린 인터넷 환경에 맞춰 '적정 디지털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그는 KAFCON 대회 운영 시스템인 '디지털 매치 센터'와 환율 정보 서비스 '짐레이트', 토지 관리 프로그램 '호라이즌 퐁시에' 등 여러 제품을 무상 제공하며 아프리카의 지역 축구 리그 및 행정 시스템을 개선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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