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필 KAIST 교수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AI 프라이버시 민·관 정책협의회'에서 에이전틱 AI가 외부 서비스와 연결해 업무를 처리할 때 정보 변경이나 전송과 같은 피해 발생 업무는 사람이 최종 승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국내외 AI 개발 및 도입 기관 15곳을 대상으로 지난 7월부터 한 달 반 동안 조사한 결과, 영향이 큰 업무에서는 사람 개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개인정보위는 이날 논의와 실태조사 결과를 반영해 올해 말 '가칭 에이전틱 인공지능 개인정보 처리 안내서'를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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