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품 기업 서울전자통신은 최대주주 다온인터내셔널과 블랙타이거 투자조합 간 유상증자에 따른 경영권 변경 및 공동경영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에 따라 납입자가 2026 년 10 월 29 일 총액 12 억 원을 납입해 기존 최대주주보다 높은 지분을 취득할 경우 서울전자통신의 최대주주가 블랙타이거 투자조합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양측은 초기 공동경영 기간 동안 이사 구성 및 대표이사 선임, 자금조달 등 주요 경영사항에 대해 상호 협의하는 체제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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