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주도로 국방부,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스틸리언, 금융보안원이 공동 개발한 '프로젝트 팔랑크스'는 국제 사이버훈련 APEX 2026에서 인간 방어팀보다 최대 3 배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종합점수 1 위를 차지했다. 이번 훈련은 가상 환경에서 전력망·5G 통신망 등 5 개 국가 중요 기반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국내팀은 인간의 승인 절차를 없애고 AI 에게 자율 대응 권한을 부여한 인간 개입 없는 방식에 참가했다. 팀을 이끈 김선우 국방부 소령은 병렬성과 전문성으로 인해 사람이 한 번에 처리하기 어려운 약 16 개의 작업을 동시에 수행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었다며, 여러 AI 에이전트를 안정적으로 조율하는 오케스트레이션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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