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정호상·유용상 교수 연구팀은 피를 뽑지 않고도 땀으로 체내 약물 농도와 분해 시점을 추적하는 AI 피부 패치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성인 10 명을 대상으로 카페인을 모델 약물로 사용해 파라잔틴의 시간별 변화 양상을 확인했고, 사람마다 다른 카페인 분해 속도를 증명했다. 연구팀은 금 나노 젤로 땀 내 노폐물을 걸러주고 AI 알고리즘으로 약물 농도를 정량화하는 방식으로 신호 분석 문제를 해결했으며, 이 기술은 IoT 연계 건강관리 기기와 현장형 도핑 검사 시스템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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