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은 경상국립대, 부산대, 국립창원대와 동남권 지역인재 양성 협약을 체결하여 계약학과와 석사과정을 운영하며 인재를 육성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계열사에 채용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김동관 한화그룹 수석부회장이 지난달 발표한 영남권 AI·우주항공 55조원 투자 계획의 후속 조치로, 부산대에는 '첨단기계시스템공학과' 신설과 경상국립대와 국립창원대는 계약정원제 석사과정 운영이 포함된다. 또한 선발 학생에게는 학자금 지원 및 인턴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후에는 계열사에 취업할 수 있도록 하며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과 공동연구를 활성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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