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와 더불어민주당 이용우 의원실이 네이버 계열사 통합 교섭 추진을 공식화했다. 신환섭 위원장은 모기업이 자회사의 근로조건을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있어 개별 교섭으로 인한 시간 낭비와 비용 증가를 지적하며, 16개 법인에서 연 1천시간 이상을 소모한다고 밝혔다. 권오성 교수는 개정 노동조합법 제2조 제2호를 근거로 통합교섭의 필요성을 설명했고, 노조는 오는 20일 선포식 행사를 통해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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