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를 바탕으로 용인이 반도체 산업의 중심지로 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기흥캠퍼스 일대 연구개발 및 생산시설 조성을 위해 약 37조 원을 투자하고 있으며, 처인구 이동·남사읍 국가산단에는 당초 360조 원에서 확대하여 총 1000조 원 규모로 6기 팹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했다. SK하이닉스는 처인구 일반산단에 약 600 조 원을 투자해 4 기의 팹을 건설 중이며, 내년 2 월 가동 예정으로 상주 근로자 4 만여 명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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