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텐 바르멘틀로 WSA 최고마케팅책임자(CMO)와 제임스 벤슨 아태지역 사장은 지난 7일 싱가포르에서 신제품 보청기 '맥스'를 발표하며 애플과 삼성의 청각 솔루션 확장을 위협이 아닌 시장 확대 기회라고 평가했다. 바르멘틀로 CMO는 전 세계적으로 보청기를 사용하는 사람이 적어 주요 브랜드가 인지도를 높여줄수록 업계에 유리하다고 언급했고, 벤슨 사장은 경도 난청 환자가 애플·삼성 기기로 먼저 경험을 통해 심리적 문턱을 낮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협업 가능성은 두 경영진의 시각차가 뚜렷했으며, 바르멘틀로 CMO는 해당 시장이 더 커져야 협의를 시작할 것이라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