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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기록적 폭우 지나고 다시 무더위…내일 곳곳 소나기
연합뉴스TV - 날씨 2026. 8. 18. 22:39

지난 광복절 연휴 기간 남부 곳곳에 집중된 폭우로 거제는 나흘간 총 968mm의 비가 내렸고, 이로 인해 지반이 약해져 추가 피해 우려가 있습니다. 현재는 강한 비구름대가 빠져나가면서 새벽부터 아침 사이 충청 남부와 호남 등지에 5~30mm 의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또한 비구름 뒤로 다시 무더위가 찾아와 tomorrow 한낮 체감 기온은 33 도 안팎으로 올라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으며, 밤에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는 곳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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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 불 껐다”…‘극한호우’ 거제 국가소방동원령 해제
매일경제 : 사회 2026. 8. 18. 17:49

2026 년 8 월 18 일 오후 경남 거제시에서 내려졌던 국가소방동원령이 긴급 재난 대응 단계 종료로 인해 해제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부산·대구·경북 등 타 지역에서 투입되었던 소방 인력과 장비는 소속 지역으로 복귀하지만, 침수 지역의 배수 작업은 울산·경북소방과 중앙119구조본부의 지원 하에 계속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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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가 전부 물난리는 아니다”…펜션 취소 거부에 누리꾼 ‘와글와글’
매일경제 : 사회 2026. 8. 18. 17:05

경남 거제에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여행객들이 안전을 이유로 펜션 예약 취소를 요청했으나, 환불 수수료 요구나 취소 거부 등으로 갈등이 발생했다. 이용객들은 실제 긴급재난문자에서 도로 침수 안내가 있었음에도 펜션 측의 정보와 상충되어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불만을 표출했고 누리꾼들도 이를 비판하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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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숙박시설 90%가 스프링클러 미설치…서울시, 스프링클러 설치 총력전
매일경제 : 사회 2026. 8. 18. 16:07

서울시는 지난해 말 기준 숙박업소 중 약 90%에 달하는 시설이 스프링클러를 미설치해 화재 취약성이 높다고 밝혔다. 이에 서울시는 소규모 숙박시설의 안전 강화를 위해 자동확산소화기 등 대체 소방시설 설치를 권고하고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한 현행 법령 개정을 건의하여 영업장 면적과 관계없이 스프링클러 의무 설치 기준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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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이익, 주민과 나눠야”…해남군, 태양광 상생 기준 만든다
매일경제 : 사회 2026. 8. 18. 15:52

명현관 해남군수는 직원 정례회의에서 간척지 중심의 대규모 태양광 사업으로 인한 농업 기반 훼손과 공공자원 활용 시 주민 소외를 막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명확한 관리 방안을 수립할 것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군은 하반기 연구용역을 발주하여 '해남형 신재생에너지 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개발이익이 지역사회에 환원되도록 지역 상생 기준을 구체적으로 세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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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도저히 못끊겠어요”…전세계 1.5%가 앓는 질병이라는데
매일경제 : 사회 2026. 8. 18. 15:35

박형준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팀은 야식증후군이 개인의 의지 부족이 아니라 스트레스와 호르몬 불균형에 의해 발생하는 질환이라고 밝혔다. 이 질병은 전체 인구의 약 1.5%에서 나타나며, 전문가들은 낮 시간 스트레스로 인한 코르티솔 증가가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 필요성을 높이고 야식을 유발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늦은 밤 스마트폰 사용으로 멜라토닌 분비가 억제되어 잠들지 못하는 시간이 길어지는 것이 야식 유혹에 노출될 확률을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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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수해 현장 찾은 국힘 ‘투톱’···“특별재난지역 지정해달라”
매일경제 : 사회 2026. 8. 18. 15:06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는 18일 경남 거제·통영 수해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이재민들을 위로했다. 정 원내 대표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부산과 경남 지역의 고통을 국가적 재난으로 규정하며 특별재난지역 지정 및 실질적인 지원 대책 마련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고, 장 대표는 아파트 안전 진단 서둘러 이재민의 빠른 복귀와 건강 문제 해결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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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서울 포함 다시 폭염주의보…오후 요란한 소나기
연합뉴스TV - 날씨 2026. 8. 18. 14:59

강한 비 후 폭염이 기승을 부리며 서울도 나흘 만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되어 낮 동안 체감 온도가 33도를 웃돌 것으로 전망됩니다. 오후에는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소나기가 전국 곳곳에 지나며, 통영은 산사태 주의보와 전남·경남 등은 산사태 위기 경보 '주의' 단계가 발령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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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세계태양광총회 개최 준비 본격화
매일경제 : 사회 2026. 8. 18. 14:53

대전시는 오는 11 월 15 일부터 20 일까지 열리는 제9 회 세계태양광총회 성공 운영을 위해 개최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8 월 18 일 시청에서 열린 보고회에서 행사장 운영체계와 참가자 동선, 숙박·교통 지원 등 분야별 실행 계획을 점검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총회가 도시의 과학기술 역량과 국제적 위상을 알릴 중요한 기회라며 모든 분야의 세심한 준비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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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어 숨진 7개월 아기…PC방 다닌 부모는 양육수당 1217만원 챙겨
매일경제 : 사회 2026. 8. 18. 13:36

대전에서 생후 7 개월 된 A 군이 영양실조와 탈수로 숨졌으며, 사망 직전까지 부모는 정부 및 대전시의 양육 지원금 합계 1217 만원을 수령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 결과 아기는 표준 체중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고, 영유아 건강검진과 필수 접종 기록이 있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시스템상 특이점이 감지되지 않았음이 확인됐다. 대전시는 해당 아동이 e 아동행복지원시스템 및 복지사각지대발굴시스템에 포함되지 않아 위험 신호가 포착되지 않았다고 설명했고, 경찰은 부모의 PC 방 이용료 등 정부 지원금 사용 이력을 단정 짓기 어렵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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