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고수온 피해 대응을 위해 양식재해보험 가입률을 지난해 기준 46%에서 2030년 80%로 높이고, 조피볼락·쥐치류 등 취약 품종을 능성어·벤자리 등 아열대 및 고수온 강인 품종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도는 현재 양식재해 대응 종 비율이 50%이나 이를 2030년 75%까지 확대하며, 2027년부터 흑점줄전갱이와 바리류 등을 순차적으로 보급한다. 또한 통영시에 'K-oyster 특화 수산식품 클러스터'를 조성해 양식 굴 산지부터 가공·수출까지의 고부가가치 산업 구조로 전환하고, 수출액을 2030년 4억달러까지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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