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반도체 (DS) 부문은 지난 7일 특별경영성과급 지급 기준과 일정을 공지하며, 내년 초에 성과급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 사내 부부는 이 회사의 올해 DS부문 영업이익 약 370조원을 기준으로 최소 30억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글을 올렸고, 노조의 추산치에는 메모리사업부 직원이 연봉 기준 세전 지급액이 약 7억5천만 원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번 특별경영성과급 제도는 삼성전자의 노사가 지난 5월 합의해 신설한 것으로, 기존 초과이익성과급을 유지하면서 별도의 상한 제한 없이 사업부별 성과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