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 당시 진행한 4대강 사업으로 한국수자원공사의 부채 원금은 아직 3조 3천억원이 남았으며, 정부는 내년에도 이 빚과 이자를 갚는 데 3천 400억원을 지원한다. 총사업비 22조 2천억원 중 7조 9천 780 억원은 수자원공사가 채권을 발행해 조달했으며, 사업 완료 시점인 2015 년에 확정된 계획대로 남은 원금과 이자를 정부가 부담하기로 했다. 현재 부채 비율은 작년 92.7%로 낮아졌으나 신규 기반시설 투자 필요성 때문에 더 내릴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며, 정부는 내년 자본금을 보강하기 위해 2천 500억원을 출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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