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식 한국노동연구원 연구위원은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사고 감소를 위해 사내하청의 경우 원청 책임과 역할을 강화하고, 사외 하청 및 독립 중소기업은 지역·업종 단위의 공동관리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박 연구위원은 국내 산업구조를 고려해 정책 단위를 기존 '개별 사업장'에서 '집합적 단위'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서정수 산업안전상생재단 팀장은 통합지원 사업을 통해 100인 미만 사업장의 재해율이 전년 대비 16.7% 감소하고 중대재해가 줄어든 결과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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