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국내 기업 최초로 100 조원이 넘는 꿈의 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한 가운데, SK 하이닉스의 올해 3분기 실적 발표가 이달 말 예정되어 있다.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증권사 컨센서스에 따르면 SK 하이닉스의 3분기 영업이익은 74 조 3 천 433 억원으로 예상되며, 일부 기관들은 환율 하락을 상쇄해 전 분기 대비 소폭 오른 78∼80% 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엔비디아 차세대 AI 가속기와 HBM4 출하량 확대가 주요 성장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SK 하이닉스가 실적 목표를 달성하면 글로벌 메모리 업체 중 미국 마이크론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영업이익률 80% 를 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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