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찰청과 함께 변종 랜섬웨어 복구 도구를 개발해 피해 기업들의 암호화된 데이터를 전량 복구에 성공했다. 이를 통해 공격자가 요구한 약 7억 7천만 원의 복호화 비용을 지급하지 않고도 데이터 회수를 이뤘으며, 올 상반기 KISA에 접수된 랜섬웨어 신고 건수는 지난해보다 76.8% 증가한 145건으로 기록됐다. 이에 따라 내달 16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5회 랜섬웨어 레질리언스 학술회의'에서는 예방부터 복구까지 아우르는 전주기 대응 전략이 논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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