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브랜드 파이낸스 컨설팅업체가 발표한 '2026년 한국의 150대 브랜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국내 상위 10 대 브랜드의 합산 가치는 전년 대비 약 6% 증가한 272 조 원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는 HBM 및 AI 서버용 칩 수요 폭증으로 전년 대비 8.9% 상승해 1 위를 차지했고, SK 하이닉스는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3 위로 급등했다. 반면 현대차와 기아는 각각 6.1% 와 10.5% 하락한 것으로 평가받았으며, 쿠팡과 금융사들이 성장세를 보인 가운데 방산 기업들도 뚜렷한 순위 상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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